표지의 '고객을 끌어당기는 입소문 전략'이라는 문장을 보고 읽게 된 책이다.
무언가 고객을 대함에 있어 비법 같은 게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다.
기업의 고객 관리에 관한 개념을 망라한 책이었달까.
그래서인지 고객과 관련한 어떤 흐름이랄 것도 없는 상태에서 보기에는, 딱히 와닿는 내용은 없었다.
규모 있는 기업의 C레벨 관리자들이 보면 좋을 법한 느낌?
그나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고객의 특성에 관한 것으로, 그들을 기다리게 하지 말라는 점이 그러했다.
특히, 의사를 표현하는 단계에서의 대기를 줄이라는 것(예: 보험료 청구 대기).
반대는 요청을 처리하는 시간(예: 보험료 지급 확인 대기)이 되겠다.
오랜만에 문자 그대로 가볍게 훑은 책이었다.
이럴 때도 있지, 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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