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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는 너에게

by yrohh 2024. 4. 13.

  소설도 좋고 수필도 좋지만, 책을 통해 답을 얻고자 하는 고민이 있었기에, 다른 책은 접어두고 이 책을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기대했던 진로와 직업과 관련한 내용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참고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도 많아 꽤 만족스러웠다.

 

이것만은 기억해야지!

- 자기 암시할 때는 꼭 과정을 포함하자.

- 장고 끝에 악수 두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자발적 구속을 통한 환경을 갖추자.

- 여러 직업 중 내 직업이었으면 하는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

 

  부족했던 현실성을 조금은 보완할 수 있었던 책으로, 머리로 이해하는 것에서 그칠 게 아니라, 위에 적어둔 문장들을 일상에 꼭 접목해 봐야겠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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